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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타이거월드 2편 락커빌리를 즐기기위해 알아야 할 10 아티스트
음..
지난주 쇼케이스는 즐거웠습니다.공연와주신 팬여러분들,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시청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뒷풀이도 즐거웠구요..다만,뒷풀이의 뒷풀이가 있었습니다.아침에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술먹고 다음날 응급실에서 포도당 한병 맞아보셨나요?
아~주 개운해 집니다.
부끄럽습니다.
아~술끊어야 되나..?
암튼,,,,,
10 아티스트~!!@
세번째는 완다잭슨(Wanda Jackson)입니다.
퀸오브 락커빌리 라는 별명을 가진 최초의 락커빌리 여성싱어 이자 기타리스트입니다.
50년대 미국도 나름 보수적인 사회 였기 때문에 백인 여자가 록엔롤을 한다는것이 흔한 일은 아니였죠
하지만 완다잭슨은 그시절 대단한 성공을 거둔 여성 록커였습니다.
현대의 수많은 여성록 보컬들의 큰언니인 셈이죠..특히 록커빌리를 노래하는 락타이거즈의 벨벳지나에겐
정말 중요한 존재가 아닐수 없습니다.
예뻤습니다.역시 록커는 외모야 !!!
아,50년대에 투어기간중엔 엘비스와 잠깐 사귀기도 했었다는군요..ㅋ
당시 female Elvis 라는 별명을 가졌던 또한명의 여성 록엔롤 싱어가 있었습니다.Janis martin!!
이분도 정말 훌륭하고 시원시원한 보컬실력을 보여줬었는데요..
아쉽게도 결혼후에 음악활동을 접으셔서 많은 커리어를 쌓지는 못하셨죠,반면 완다잭슨은 결혼후에도,칠순을 넘긴
지금까지도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서 지금은 레젼드가 되었고 또,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pzJ3hiqsi0U&a=scHYbuOukEM&playnext_from=ML
락타이거즈도 커버했었던 Hard headed woman
네번째는 콜린스 키즈~!! (Collins Kids)
콜린스 키즈는 사실 50년대의 다른 록스타들에 비해 거장이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왜~!!
말그대로 꼬마였거든여..
레리 콜린스 라는 남동생과 로리 콜린스라는 누나로 이루어진 10대 록커빌리 듀오 입니다.
50년대의 핸슨 같은 존재 였다고 보시면 되죠..
그런데 당시의 동영상을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누나는 누나대로 동생은 동생대로 최고의 연주와 노래,쇼맨쉽을 보여줍니다.
특히 열살남짓한 레리 콜린스의 연주와 쇼맨쉽은 요즘 유튜브에 자주 등장하는 소위 "기타 천재소년들"의 허접함을 일깨워 주네요..
이들 역시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고,레리콜린스는 당연히 록커빌리 기타계의 중요 인물로 성장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oEI1eeCBZo
정말 잉위맘스틴도 울고갈 불꽃속주를 저 어린친구가 보여주는 동영상이 있었는데..못찾았네요..ㅋ
유튜브를 뒤져보시면 저들의 최근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50년대는 사실 락커빌리음악이 매인스트림에 있었던 유일한 시대였기 때문에..소개해야할 아티스트가 수도없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네 아티스트만 일단 소개했습니다.
일일이 찾아서 다 하기도 약간 귀찮어 제길!!
다음은 60년대 접어들면서 락커빌리가 쇠퇴해졌다가 하이테크 도시감성과 접목되어 되살아나던 시기인 70년대말,80년대 초의 락커빌리 영웅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메이징 타이거월드 1편 락커빌리를 즐기기위해 알아야 할 10 아티스트!!
락커빌리와 그를 둘러싼 문화를 전파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계시다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글을 통해서나마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고 어메이징 타이거 월드를 시작합니다.
그다지 ' 어메이징 " 하지 않더라도 귀엽게 봐주시길 ㅋ
첫번째는 에디코크란!! 엘비스가 아닌 에디 코크란이 1번이 된 이유는 이형이야 말로
락커빌리의 큰형이기 때문이죠~!! 엘비스가 뛰어난 엔터테이너 쪽에 가까운 슈퍼스타 였다면 에디코크란은
직접 작곡을 하는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ROCKER" 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진정한 전설들만이 한다는 "요절"을 21살에!! 이형이 더 오래 음악을 했다면 지금 로커빌리는 어떻게 달라졌을지
모를 일이죠!!
일단 비주얼부터 체크 해 봅시다.
지쟈스~ 저 오렌지색 그레치를 보라!! 브라이언 세쳐의 상징인 오렌지색 그레치는 사실 이 형이 원조였던 것임을~!!
실제로 브라이언 세쳐는 영화 "라밤바"에서 에디 코크란 역을 맡아서 열연했답니다.물론 노래한자리 한 거지만^^
그럼 누구나 알 만한 에디코크란의 대표곡들 바로 "SUMMERTIME BLUES"!! 후세에 정말 수없이도 리메이크 된,,
충북괴산의 한 아낙네도 어디서 한번은 들어봤을 그노래 !!
그리고 "C'MON EVERYBODY" !! 컴온이 아니고 크몬이라는데서 오는 뭔가 불량한 느낌~!!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곡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A-5r4x-tJI
38년 생인데 60년 스물두번째 생일을 맞지 못하고 저세상으로 가버렸으니 정말 스물한살이라는 어린나이에 화끈하게 가버린
진정 머랄까 간지나는 록커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에디코크란!!
음악스타일과 작곡,연주력,간지 모든면에서 지금의 락커빌리씬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한 뮤지션이라 할수 있겠져
두번째는 쟈니캐쉬!!
우리나라엔 앙코르 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영화 "WALK THE LINE"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졌져..
저는 이 형의 음악을 들을때마다 정말 "곡이 좋아~!!" "아주 구수해~!!"를 연발한답니다.
쟈니캐쉬는 컨트리 가수로도 분류가 되지만 실은 락큰롤과 많이 믹스가 되어있는 컨트리 음악을 했고,
락큰롤과 컨트리의 결합=락커빌리 라는 공식으로 볼때,락커빌리의 또한명의 개척자인 셈이죠!!
게다가 검은옷을 즐겨입어서 "맨인 블랙"이라는 별명도 있었고 당시의 밝고 경쾌한 느낌의 다른 락스타들과 달리 조금은
음울한 휠링이 음악에 많이 담겨있죠 그래서,혹자는 쟈니캐쉬를 "싸이코 빌리"의 원조라고 보기도 하는군요
이사진 보면 확실히 싸이코 빌리의 원조가 맞는거 같군요
그리고 이건 호아킨 피닉스와 리즈 위더스푼이 연기한 쟈니캐시와 준카터캐시의 실제 모습입니다.
이 둘사이의 딸인 로잔느 캐시 (Rosanne cash)도 훌륭한 컨트리 가수가 되었져,,그래미 어워드 까지 수상한!!
http://www.youtube.com/watch?v=v7gV5C5mB7A&feature=related
노래시작하기 전에 "헬로우 암 쟈니캐쉬" 이거 쩔어~!!
역시 쟈니캐시의 대표곡은 Folsom Prison Blues !!
저는 개인적으로 Get a Rhythm !! 이곡이 그렇게 좋아요~!!
오늘 하룻밤에 다 쓰려고 했는데..나머지 8 아티스트는 다음편에 계속할래요 졸려~!!
